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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랜저의 두 얼굴 더뉴 그랜저

지난 11월에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차체크기부터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 사양 등 신차급 변화로 이슈를 합쳐보았습니다. 각별히 그 중에서도 빛을 디자인의 영역으로 가져 온 라이트 아키텍처는 더 뉴 그랜저의 모습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줍니다. 낮부터 밤까지, 시시각각 달라지는 더 뉴 그랜저의 모습을 지금부터 감상해 볼까요?
더 뉴 그랜저의 ‘성공적 디자인’ 감상 포인트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Hyundai)의 신규의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완벽하게 완성시킨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예컨데 신형 쏘나타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의 진가를 담아 기존의 후드, 그릴, 라이트, 범퍼 디자인을 주의가 없는 심리스, 프레임리스 디자인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자연스럽고, 우아한 선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풍부한 볼륨감과 세련된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역시 주목해볼 만한 포인트 입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로 더 뉴 그랜저는 기존 모델에 비해 전장이 60mm, 휠베이스(축간거리)는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모습을주의가 없는 심리스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더 뉴 그랜저는 현대자동차(Hyundai)의 플래그십 세단답게 휠과 머플러, 사이드 실 등 세부적인 부분도 고급스럽게 다듬었습니다. 각별히 플래그십 중의 플래그십이라 불리는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19인치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하고특이한 그릴


더 뉴 그랜저에는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패턴으로 디자인된 특이한 그릴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릴에는 잠재적인 10개의 히든라이팅 타입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되어 낮에는 마치 그라데이션처럼 은은하고도 고급스러운 멋을 보여주지만, 밤에는 전혀 다른밤에 보는 더 뉴 그랜저의 히든라이팅 타입 주간주행등은 4개의 헤드라이트가 더해져 보다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멋을 보여줍니다. 마름모꼴 패턴의 파라메트릭 쥬얼은 낮과 밤, 계절의 변화와 각도에 따라 입체적으로 변화하며, 전 트림에서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전면부 LED 방향지시등을 통해 시야 소지는밤에역사상 그랜저의 공통점 중에는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리어램프가 있습니다.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변화를 보여준 더 뉴 그랜저 역시 후면부는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후면 디자인 특징으로는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를 통해 낮고 균형적인 상승을 만들었다밤에되고 있습니다.(전트림)
물론, 옆에밤에 본 더 뉴 그랜저 측면부
‘우아함’을 표현하는 64가지 방법
더 뉴 그랜저의 빛을 통한 디자인은 인테리어에서도 이어집니다. 먼저 더 뉴 그랜저의 내장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했으며,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인 디자인과 신규 GUI(Graphoc-User-Interface, 그래픽 사용객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한층 하이테크하면서도 평안한색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와 탑승자는 원하는 분위험에 따라 폴라 화이트, 문 화이트, 아이스 블루, 오션 블루, 제이드 그린, 오키드 그린, 프레지아 엘로우, 썬라이즈 레드, 오로라 퍼플, 라이트닝 바이올렛의 앰비언트 색깔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객 설정에 따라 보다 세부적인진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가장 밝은 별은 가장 어두운 밤에 뜬다”는 말처럼 더 뉴 그랜저의 밤은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던 특이한 분위험할 가능성을 만들어 줬습니다. 시장소를 초월한 완성형 디자인, 더 뉴 그랜저입니다.